WAKE UP YOUR ENGLISH!
프로그램 안내
언어는 기능(技能)으로 숙달되는 것
중학교 영어 교과서 정도는 읽을 수 있다고요? 4~5세아 수준의 언어를 영어로 구사할 수 있는 잠재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이는 일상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언어는 영어로 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하지요. 그러나 말이란 지식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말로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영어만으로도 3세아 수준의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3세아 수준만 되어도 웬만한 대화는 무리 없이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경험해 보아서 아시겠지만 안다고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하는 것은 기능(技能)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열심히 공부하면 공부한 만큼 뇌에 쌓입니다. 그러나 기능은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입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말이란 구강 구조를 이용하여 소리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소리로 만들어내는 이 기술은 기능이기 때문에 수많은 반복을 통하여 어떠한 동작이 자동적, 반사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기능의 완성은 오직 한 길, 동작의 반복으로만 가능합니다. 지식은 머리에 쌓지만 숙련은 손가락에 쌓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동작에 매우 익숙한 사람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성능이 좋은 고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타이핑 속도가 느리면 컴퓨터도 효용 가치가 떨어집니다. 키보드에 올려놓은 손가락의 손놀림이 빨라야 합니다. 적어도 200타는 쳐야 제값을 하지요. 타이핑을 처음 배울 때를 생각해 보세요. 손가락과 자판의 위치가 잘 맞지 않아 분당 30타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의 컴퓨터는 장난감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속도가 나고, 어느 순간 손가락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렇게 손가락이 스스로 움직이는 단계에 이르러야 ‘익숙해졌다’란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 되어야 컴퓨터를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이지요. 요리사의 칼질, 마술사의 속임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터키 행진곡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의 손놀림을 보세요. 10개의 손가락이 제각기 따로 놀지만 정확한 음을 짚어내는 것이 신기하지 않으세요? 이러한 경지에 도달하는 길은 오직 '반복연습', '반복훈련'만이 방법입니다.
언어 역시 기능(技能)의 영역이기 때문에 같은 방식의 훈련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배우려는 회화, 즉 「Spoken Language」는 구강 구조를 이용하여 소리를 만들어내고 이를 귀로 듣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소통합니다.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소리만이 아니라 표정, 제스추어 등도 함께 이용됩니다. 이러한 제반의 동작들이 기능적으로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현지에서 원어민과 부대끼며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어학연수도 가고, 영어 학교에 입소도 함으로써 그 상황에 최대한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찾는 최선이 그와 유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 최선의 공간이 바로 내 생활 주변의 환경에서 실제 일어나는 표현들을 영어로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즉 영작연습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은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일본이든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일상의 생활이라는 것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표현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상의 대화를 영어로 만들어보는 훈련이 우리가 가진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여러분이 사는 환경이 원어민과 소통하는 공간이라 생각하고 그 일상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영어로 작문해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생각나는 때만이라도 해보세요. 정말 작심하고 한다면 하루 500개는 할 수 있습니다. TV로 연속극을 보고 있다면 그 대화 중, 할 수 있겠다 싶은 쉬운 말을 영어로 해보세요. 산책하다가, 책 읽다가, 영화 보다가, 쇼핑하다가 어느 때든지 그 상황에서 일어나는 말을 영어로 만들어보는 것을 습관처럼 해보세요. 살아가는 공간이 학습환경이어야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4주 동안의 훈련만으로 4세 수준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일상적으로 흔히 일어나는 실용적인 표현들은 대체로 중학교 교과서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수준의 표현을 5천 개에서 1만 개 정도 만들어보면 됩니다. 매일 200개를 만든다면 4주 동안이면 5,600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거짓말처럼 정말 됩니다.한 달이면 검증할 수 있으니 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일 200개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이미 생활영어는 할 수 있는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문제지요. 잠시 실험해볼까요? 아래의 표현을 영어로 만들어보세요.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정도의 표현이고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할 말이 좀 있는데, 퇴근 후에 시간 좀 내줄 수 있겠어요?”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 잔 갖다줄래요?”
“나는 BTS의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아미의 회원이기도 해요.”
위의 표현을 5분 안에 만들어낸 분이라면 일상 상황에서 영어 회화가 가능한 분일 수 있습니다. 아니 가능한 분입니다. 5세아 수준의 언어가 되는 분이니까요. 적어도 1천 개의 단어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분이고, 그 단어를 조합해낼 수 있는 문법적 지식이 있는 분입니다. 이 정도의 표현이 쉽게 만들어지는 분은 원어민과 Freetalking 크래스에서 공부해도 따라갈 수 있는 분이지요.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 수준이 안 됩니다. 시간이 10분 이상 걸릴 뿐만 아니라, 어휘 선택을 잘못하거나 문법적으로 틀리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활영어가 가능한 수준은 5세아 정도가 말하는 언어를 영어로 할 수 있으면 되는데, 위의 표현이 쉽게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증명입니다. 성인이니 성인의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성공의 길은 멉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수준을 낮추고 5세아의 언어 수준에서 단어만 바꾸겠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말은 다 됩니다. 이 수준의 언어가 쉽게 되면 성인의 영어도 식은 죽 먹기지요. 어휘력만 좀 늘어나도 훌륭한 영어를 한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글을 읽고 무엇을 말하는지 내용을 파악해보십시오.
「Anybody who can read and understand The Korean Middle School English textbook is able to speak in English like a 5-6 year-old. This is what the Korean government guarantees. Even though most Koreans can not. It is not that we lack English knowledge but we can not use it in real life. How can we solve this problem? Practicing practical English composition is indeed a great way to learn English conversation. If you join this program, your dream will surely come true.」
쉽게 읽어지나요? 쉽게 읽어진다는 말은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되는가를 묻는 말입니다. 간혹 단어를 몰라도 앞뒤 문맥을 보아 해석이 된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위의 글은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독해문입니다. 이것으로 여러분이 가진 실력을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독해가 가능했다면 수업을 따라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독해하는데 1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거나 읽고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다면 프로그램을 따라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주요한 특징은 영작 훈련입니다. 영작이란 말을 꾸며내는 공부이기 때문에 문법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정도의 문법적 지식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실제 대화는 문법에 맞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단어만 나열해도 웬만한 말은 다 통합니다. 그러나 연습은 정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척이 있습니다. 독수리타법으로는 제아무리 빨라도 100타를 못 넘기듯 문법의 뒷받침이 없이는 영작의 속도가 나지 않는 것이지요. 10문장을 만드는데, 1시간을 쓰는 분이 있습니다. 온종일 100개의 작문 과제를 못 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 수준에서는 말이 머리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100개 정도는 1시간에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 수준이 되면 신기하게도 말이 머리가 아니라 입에서 만들어집니다. 비로소 5세아 수준의 언어적 능력이 있다고 보는 단계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프로그레스로 진행됩니다.
1단계(STEP 1) - 언어의 기본적 패턴을 익힙니다.
의사소통에는 엄청나게 많은 표현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의 틀(pattern)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50개만 익혀도 일상의 회화가 될 정도입니다. 언어 학습의 첫 단계는 어느 나라의 언어든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의 패턴을 찾아 확실하게 암기하는 것입니다. 이를 암기함으로써 그 언어의 틀을 인식하게 됩니다. 필요한 상황에 맞는 단어를 대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확실한 암기는 표현이 입에서 자동으로 나올 수 있는 수준이 되기까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약 2주일에 걸쳐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본 문형에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대화는 미국이나 영국이나 일본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부하는 말의 패턴은 우리말 패턴을 영어로 재체해보는 방식으로 학습합니다. 매일 5개에서 10개 정도의 표현을 접하게 될 것이고 이를 기초로 100~200개 정도의 영작문 과제가 주어지겠지만, 어렵지 않은 내용이므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단계이기 때문에 지시에 잘 따라 오셔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패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말은 소리로 이우러져 있습니다. 소리를 쉽게 만들어내는 것도 연습만이 답입니다. 접하는 모든 문장은 소리로 읽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음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주 다르지만 않으면 모든 상황에서 통합니다. 그러나 감정을 싣는 것은 연습해야 합니다. 말에 감정이 실려 있지 않은 말은 말이 아닙니다. 이 어투는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감정을 어떻게 싣는가에 따라 어투가 달라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영어는 영어 특유의 리듬이 있습니다. 그 리듬에 억양을 넣고 강조하고 싶은 말에 엑센트를 얹으면 자연히 영어다운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말은 소리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표정, 몸짓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어에서 제스츄어는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누구나 처음은 멋적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과제를 통하여 각자가 가진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인적으로 관리합니다.
2단계(STEP 2) - 질문, 제안, 요청, 부탁 등의 표현은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답법을 익힙니다.
약1주간에 걸쳐 의문, 제안, 요청, 부탁 등의 표현을 만들어보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의문문을 만드는 데에도 5개의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의문, 제안, 요청, 부탁은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절대적인 표현이므로 이 과정을 마치고 나면 원어민과 직접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의문은 기본적으로 응답을 요구받게 됩니다. 만들어진 표현에 2개 이상의 적절한 응답을 해봅니다. 특히 부정으로으로 물었을 때 우리말과 문화가 다른 차이 때문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문문을 평서문으로 부정문으로, 부정분은 긍정문으로 다양하게 바꾸어 보는 연습을 해봅니다. 모든 질문은 응답을 요구합니다. 다양한 방식의 응답을 해봄으로써 영어를 숙달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를 열로 확장하는 기술은 문장을 바꾸어 봄으로써 익힐 수 있습니다. 매일 200개의 표현을 생활 주변에서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문장을 앞에 언급한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해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매일 200개의 문장은 쉽게 훈련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STEP 3) - 실제 일어나는 대화를 우리말로 만들고 이를 영어로 작문하는 훈련을 합니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약 4주간에 걸쳐 짧은 대화를 만들어 보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매일 100개의 대화를 만들어 보는 과제가 주어질 것입니다. 첨삭지도를 통하여 자신이 만든 표현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문법적 오류, 문화적 차이 때문에 오는 표현의 오류 등을 확인하고 교정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영작하는 속도를 중요하게 체크하게 됩니다. 25개의 표현을 15분 이내에 할 수 있으면 학습이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말이 머리에서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단계에서 입으로 옮겨가는 단계가 됩니다. 과제로 주어진 표현을 보자마자, 바로 표현이 가능한 수준까지 속도가 나와야 합니다. 어떤 표현이 자동으로 입에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큰 소리로 읽어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발음보다는 영어 특유의 운률을 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영어에서 비유는 매우 자연스러운 언어 요소입니다. 대부분의 관용어는 비유로부터 시작합니다. 영어에 관용 표현(idiom)이 많은 것은 이들의 일상에 이러한 비유 표현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도 연습으로 해결됩니다.
복문, 비교표현 등을 쉽게 할 수 있어야 일상의 회화가 재미있어집니다.
4단계(STEP 4) - 어려운 말을 쉽게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성인의 대화는 어쩔 수 없이 어려운 표현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말은 3살 어린이도 알아들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기초수준의 넘어서는 핵심입니다. 학습의 핵심입니다. 약 1주간에 걸쳐 좀 길고 복잡한 대화를 만들어 보고 영작연습을 하는 과정입니다.
어려운 어휘를 어린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바꾸어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테스트를 거쳐 학습 성취도를 평가합니다.
You will experience a miracle as your sleeping English awakens!
여러분은 우리와의 활동을 통해서 잠자고 있는 영어가 살아 움직이는 기적,
단 8일간의 훈련을 통해서 7세아의 언어 구사력이 가능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 여러분의 머릿 속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영어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보는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쓸모가 없습니다.
그 것을 언제나 꺼내어 쓸 수 있는 정보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 습관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8주
8주만 투자하세요.
WE Lab.
위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랩은 여러분의 머릿 속에서 잠자고 있는 영어를 현실의 세계로 불러오는 가짱 확실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8주를 투자하여 여러분의 지경을 세계로 넓히는 기적을 만들어 보세요.
APPLYCATION(가입신청서)
본 프로그램은 8주간 1만 개의 영작을 만들어 보는 것을 주요한 학습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일 200개의 작문을 과제로 제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은 2주는 따라오는 것이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간의 배운 영어가 살아나면서 쉬워집니다.
8주간 이수 프로그램의 총 비용은 25만원입니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ZOOM이나 Googl Meet 등을 활용한 온라인, 직강, 방문 등의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경우에 따라 소기의 목표를 이루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외의 분들도 소정의 절차를 거쳐 별도의 크래스를 구성하여 영어 작문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